논산시, 밤 10~12시까지
논산시는 지난 1일부터 주간 근무시간에 민원서류 발급 및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을 연장 운영키로 했다.이에 따라 시청 원스톱민원과에 설치된 무인발급기는 평일의 경우 종전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에서 오후10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시외버스터미널과 논산역에 설치된 발급기는 오전8시부터 오후12시까지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 가능한 민원은 주민등록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제적 등·초본, 병적증명서 등 22종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