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산은 당초예산 1조751억원보다 9.1%(1547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도교육청은 교원 전문성 개발을 위한 연수확대 및 순회교사제 운영(24억원 증액), 교수·학습활동지원(576억원 증액), 교육격차해소(66억원 증액), 보건·급식·체육활동(39억원 증액), 교실 증·개축 등 학교 교육여건 개선(705억원 증액) 등을 당초 예산보다 늘려 편성했다.
또 기관운영 관리비 등 교육행정과 관련된 예산도 72억원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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