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대형마트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등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친 문모씨(33) 부부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1시40분쯤 청주시 흥덕구 미평동의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안모씨(27·여)가 카트 위에 150여만이 들어 있는 가방을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가방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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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다른 손님의 금품을 훔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대형마트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등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친 문모씨(33) 부부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1시40분쯤 청주시 흥덕구 미평동의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안모씨(27·여)가 카트 위에 150여만이 들어 있는 가방을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가방을 훔친 혐의다.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대형마트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등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친 문모씨(33) 부부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1시40분쯤 청주시 흥덕구 미평동의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안모씨(27·여)가 카트 위에 150여만이 들어 있는 가방을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가방을 훔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