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경찰서(서장 이문수)가 전형적 농촌지역 주민들이 사용하는 경운기에 반사경을 달아주며 교통사고 사전예방 활동을 벌였다. 괴산서는 30일 관내 불정면 농기계수리센터에서 농업인들의 경운기에 반사판 150여개를 달아주며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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