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싱크대 공장서 화재
진천 싱크대 공장서 화재
  • 고영진 기자
  • 승인 2011.03.09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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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 2시쯤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 조모씨(53)의 싱크대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 116 중 일부와 기계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보음이 울려 확인해 보니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는 경비업체 직원의 말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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