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호 보은교육장 최태호 보은교육장(사진)은 23일 제45회 3·1절 경축 단축마라톤대회 출전을 앞두고 보은공설운동장에서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보은군 선수단은 지난해 44회 대회에서 판동초교 육승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종합 2위, 여자 초등부 단체전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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