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는 "2011년 개막한 종합편성채널 시대를 맞아 다양한 드라마 라인업과 이와 관련된 신규 사업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초록뱀미디어는 콘텐츠 수요 증가에 대비해 2011년 시트콤의 대가 김병욱 감독의 '하이킥 3'과, 대작 드라마 '전우치', 일본의 대표적 감성 작가 츠치 히토나리의 '안녕 언젠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정아 작가와 함께 하는 트렌디 드라마, 3D 드라마 등 총 7개 이상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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