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승우(41·사진)가 카리스마를 뿜는다.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 이후 1년여 만이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강력반'(가제)의 형사과장 정일도 역으로 낙점됐다. '미제 사건은 없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서울 강남경찰서의 개성 강한 강력계 형사들이 각자의 수사 특기와 노하우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드림 하이' 후속으로 오는 2월 28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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