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뽐내기 보은 삼산초 5학년 김미현눈이 내리면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와데굴데굴 굴려날 만들어 줍니다.아이들의 눈사람이 된 나는아이들 꿈속으로 들어갑니다.꿈속으로 들어간 나는나는 아이들에게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줍니다.내일 아침 나는녹어 없어집니다.하지만, 아이들 마음속에 남아 있겠지요.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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