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서장 이성재)는 경찰청이 실시한 2010 하반기 전화친절도 점검에서 충북 1위,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영동서는 경찰청이 전국 지방청과 경찰서를 비롯해 과·지구대·파출소 등 364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인사, 친밀감 형성도, 경청 태도, 언어 표현의 정중성 등 10여개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96.1점을 얻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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