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방명품 기업 휘슬러코리아가 구세군에 기증한 초대형 자선냄비 체험관 '스노우볼'이 서울광장 명소로 인기다. 일 평균 방문객만 600여명에 달하며 설치 후 1주일 만에 약 5000명 이상의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