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논산시청 시장실에서 친환경관련 농자재 생산회사인 고려바이오와 길항균 균주 생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길항균 NS05(Bacillus velezensis)균주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3월 특허 획득한 균주로 바실러스 벨레첸시스 NS05 균주 및 이를 포함하는 식물병 방제용 미생물제제로 활용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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