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선수단 격려
이 대통령은 "옛날 대한민국은 세계 1등을 꿈꾸지 못했고, 그저 최대 목표가 아시아에서 1등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젊은 선수들은 세계 1등을 목표로 해서 뛰고 있다. 이게 바로 한국의 국력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하고 "선수들이 최고 절정의 기량으로 최선을 다해 목표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우리 선수단의 좋은 성적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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