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협약을 맺은 9개 기관은 올해 말까지 위 센터 상담을 요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및 치료 지원을 하게 된다.
청주교육지원청이 협약을 한 4개 자문기관은 유완상 신경정신과원장, 김광은 공군사관학교 교수, 황순택 충북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황임란 한남대학교 교육학과 겸임교수 등이다.
또 5개 치료기관은 이위갑 청주상담심리연구소장, 이명옥 충북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상담원, 김윤경 마음나무 아동발달센터 미술치료사, 장재원 청주대안교육센터장, 이경호 미평여자학교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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