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 횡령 의혹 대학이사장 영장 실질검사 오늘로 연기
교비 횡령 의혹 대학이사장 영장 실질검사 오늘로 연기
  • 고영진 기자
  • 승인 2010.10.18 2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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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비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충북도내 모 대학 이사장 오모씨 등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19일로 연기됐다.

청주지검에 따르면 당초 18일 청주지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변호인의 기일 연장 요청으로 19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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