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육군훈련소와 미래지향적인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양 기관 간부급 공무원과 영관급 장교 24명이 연무 동산회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논산시 산업건설국 손병문 국장을 비롯 과장, 주요담당 12명이 참석했으며, 육군훈련소는 민진식 지원처장(대령)을 비롯 영관급 주요장교 12명이 참석헸다. 양 기관은 이날 연무소도읍육성사업, 훈련소 주변마을숙원사업 등 각종 사업과 양지농공단지내에 위치한 국방부 소유 2필지 무상귀속 등 여러 현안을 협의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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