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전체 16순위로 지명한 동성고 유격수 강경학과 계약금 1억원, 연봉 2400만원에 계약했으며 3라운드에서 전체 17순위로 뽑은 연세대 포수 나성용과 계약금 9000만원, 연봉 24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지난 1일 전체 1순위로 지명한 광주일고 좌완 투수 유창식과 계약금 7억원, 연봉 2400만원에 계약한 한화는 나머지 9명의 신인 선수와 계약, 내년 신인 선수 10명과의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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