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직원 50여 명은 6일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리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쓰러진 사과나무에 지주대를 세우고, 낙과를 주워 선별하는 등 농촌 일손돕기를 벌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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