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출입기자단 20명 초청
문화체육관광부 출입기자단 20여명이 금산군을 방문했다.
기자단은 다음 달 3일부터 열리는 금산인삼축제를 앞두고 금산에서 인삼 테마음식을 체험하고 인삼약초시장을 둘러봤다.
특히 인삼의 성장과정부터 재배와 가공과정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금산인삼관을 방문하고, 인삼담금주 만들기를 체험했다.
금산군은 금산관광지와 금산인삼축제를 알릴 수 있도록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 충남 관광자원 홍보`를 적극 지원했다.
한편, 금산인삼축제는 9월 3~12일까지 '금산에서의 하루, 당신의 미래가 건강해집니다'라는 주제로 열흘 동안 개최된다.
금산인삼축제는 올해 30주년으로 다양한 건강테마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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