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연합회, 차량에 스티커 부착 등 홍보 앞장
금산군 기독교연합회와 각 지역 교회의 차량에 금산인삼축제 홍보스티커를 부착, 전국을 무대로 홍보에 들어간다.
이들은 차량 100여대로 금산지역과 전국 기독교연합회의 각종 행사장을 돌며 금산인삼축제를 기동성 있게 홍보한다.
양승백 금산군 기독교연합회장은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됐으면 하고, 금산인삼축제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기도와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산인삼축제는 다음 달 3일부터 열흘 동안 개최되며, 30주년기념으로 기찬 생기하우스·스트레스제로관·에헤라 인삼마당 등 다양한 신규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