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근 제천남당로타리클럽 회장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튼튼하고 견고한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천남당로타리클럽 19대 회장에 취임한 유영근 회장(47·사진)은 "제천남당로타리클럽이 봉사의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해지는 클럽이 될 것을 희망한다"면서 "억지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 즐겁게 봉사하는 클럽이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입회한 뒤 많은 봉사활동을 펼친 그는 2008년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범우건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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