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장연면 조곡마을(이장 심상철)이 지난 2005년 9월 1사1촌 결연한 삼성전자 DM(디지털 미디어 대표 윤부구)에 사과나무를 분양하며 농가소득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조곡마을은 지난 21일 삼성전자 DM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 과수나무 분양식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