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본선 384점, 결선 96.7점, 합계 480.7점을 기록, 경기체고 정희지(480.5점)를 제치고 우승했다.충북체고는 김예지(384점), 박은진(373점), 박희진(367점), 임성은(362점)이 출전한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124점으로 부산체고(1134점), 경기체고(1129점) 이어 3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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