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평생교육을 적극 지원키 위해 충북중앙도서관 등 15개 산하기관을 지역평생학습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역평생학습관으로 지정된 곳은 중앙도서관과 11개 지역도서관,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충주학생회관, 제천학생회관 등이다. 이곳에선 창업이나 취업이 가능한 자격증반, 소외계층을 위한 직업교육,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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