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튼튼한 회사로 만들 것"
"더욱 튼튼한 회사로 만들 것"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0.03.15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영환 계룡산업 사장
최영환<58·계룡산업대표이사 사장>
계룡산업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영환 이사(58·사진)를 선임하고 15일 속리산수련원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최 사장은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1년 계룡건설에 입사해 1985년 계열사인 동성콘크리트(현 계룡산업)로 전보 발령이후 각 사업장 책임자와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사용자측 심의위원도 겸하고 있다.
지난 1982년 출범한 계룡산업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을 주력사업으로, 시멘트건자재제품 생산, 속리산수련원, 연기환경사업소 등의 업종을 영위하고 있다.
최 이사는 "더욱 튼튼한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