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용산동에서 잊혀 가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주민들의 건전한 정서함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주민화합 축제가 열렸다. 충주시 용산동 거룡승천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봉우)는 지난달 27일 용산동주민센터 광장에서 관내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회 거룡승천제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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