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는 또 “당원들을 위해 당원 전용 희망센터(가칭)를 만들어 정치아카데미, 문화예술아카데미, 당원간 단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도 운영토록 할 것”이며, “매월 당원과 함께 하는 날을 정해 당원들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여기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또 “경선에서 승리하면 최우선적으로 여성당원들이 기초와 광역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공천잡음을 최소화 할 것”이며 “부패정권 무능정권 코드정권을 심판하고 한나라당이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데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