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증평·진천군 지속성장 가능 도시
청주시-증평·진천군 지속성장 가능 도시
  • 충청타임즈
  • 승인 2010.02.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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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중 청주시와 증평군, 진천군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로 진단됐다.

충남발전연구원 도시재생센터의 '국가 도시재생 정책에 대응한 충남의 도시재생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충북도내 12개 시·군 가운데 증평군과 진천군, 청주시는 5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나타났다.

청원군은 정체·쇠퇴하지만 과거보다 성장하고, 나머지 7개 시·군은 모두 지속적으로 정체·쇠퇴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 함께 중심시가지 쇠퇴 정도에서는 진천군이 정체·쇠퇴하지만 과거보다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을 뿐 나머지 11개 시·군은 모두 지속적으로 정체·쇠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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