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우리, 어린이야구단 매니저
탤런트 우리, 어린이야구단 매니저
  • 충청타임즈
  • 승인 2010.01.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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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우리(19)가 MBC ESPN의 스포테인먼트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의 구단 매니저가 됐다.

‘날려라! 홈런왕’은 KBS 2TV ‘천하무적야구단’의 유소년 버전이다. 2005년 ‘날아라 슛돌이’의 야구판이기도 하다. 자문위원을 맡은 해설위원 허구연, 감독 최동원, 코치 차명주씨와 개그맨 정준하가 이끈다.

우리는 “국내 유소년 야구발전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날려라홈런왕 공식 에이전트로서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날려라! 홈런왕’은 코칭 스태프를 제외한 출연진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31일까지 ‘날려라! 홈런왕’ 홈페이지(www.hithomerunking.com)로 지원하면 된다. 3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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