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인한 영농 중단을 막기 위한 것으로 농업에 종사하며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여성농업인에게 농가도우미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가도우미는 출산한 여성 농업인을 대신해 영농작업과 가사지원을 대신하게 함으로써 영농중단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이는 국제 결혼으로 농촌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 여성농업인에게도 혜택이 주어지며 국적 취득에 상관없이 지원할 방침이다.
1일 지원액은 3만2000원이며, 출산농업인 1인당 최대 75일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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