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55)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밤(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오범석이 핀란드의 수비수 야니 리스키(왼쪽)의 방어를 뚫고 슈팅을 하고 있다.<말라가=AP>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