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가루의 원료인 생울금이 7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첫 출하돼 선보이고 있다. 첫 출하된 건강음식 울금은 전남 광주산으로, 함유된 커큐민은 피부암과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으며 차, 담금주, 식수로도 맛볼 수 있다. 1kg 9500원에 판매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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