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를 접수해 현재 16개 업소가 접수돼 1일부터 시행 추진하기로 했다.
반값할인 행사의 날 운영은 월1회 이상 업소별 품목별로 자율적으로 참여해 사업자는 박리다매, 소비자는 선택과 집중소비로 소비자 스스로 수요와 공급조절을 통한 물가안정 능력 제고 및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 조성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참여업소에 대해서는 참여업소 인식표를 제작 부착해 주고, 추후 모범업소 지정시 가점부여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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