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7월은 공무원 5500여만원, 공무원 노조 550만원,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 270여만원, 한솔조경 200만원 등 13개 단체가 720여만원을 구입해 모두 726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8월에는 공무원 3440여만원, 충주소방서 350여만원, 산척농협 120여만원, 등 18개 단체에서 1600여만원을 구입해 모두 5540여만원을 기록하며 희망을 나누었다.
시는 이보다 앞서 희망근로 참여자 임금 중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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