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노인회에 따르면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충주시 성내동 관아갤러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노인엄마, 노인아빠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 카툰협회 회원 작품도 함께 선보일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와 올해 당선작인 노인인식 개선, 일러스트 등 모두 58점이 소개된다. 또 전시회 기간 중 가족사진 촬영 및 가족에게 사랑의 엽서 쓰기, 페이스 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