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뽐내기 청원 부강초 4학년 김예린 연필 한자루 창가에 놓여 있네. 심은 부러지고 연필 한자루가 있네. 연필 한자루 있지만 몽당연필 부러진 몽당연필. 살아 있지는 않지만 왠지 불쌍한 몽당연필.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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