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괴산지사(지사장 신호식)가 충북도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지난 14일 준공하고 주민 편의제공에 들어갔다. 괴산지사는 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해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 일대 9149 면적에 2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발전량 783㎿h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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