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인 시나노 품종 사과가 나왔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21일 시나노 품종 사과를 예년보다 1주일가량 앞당겨 선보였다. 여름 사과인 아오리와 달리 맛이 달콤하고 과육이 아삭아삭하다. 값은 하나에 5000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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