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오병열)는 지난 15일 본부 회의실에서 충북만성질환지원사업단(극동정보대학교수 전미양)와 심·뇌혈관 질환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사업 대상은 충북지역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으로 판정된 35만2000명으로 우선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충북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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