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유승호 신제품 촬영
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의 얼굴이 4년만에 바뀐다. '국민 여동생'에서 졸업한 문근영(22)이 차세대 국민 동생들인 박보영(19)과 유승호(16)에게 피자 CF를 넘겼다. 미스터피자 신제품인 인도풍 '커리커리' 광고도 박보영과 유승호가 하게 된다.
미스터피자 이상은 전무는 "국민남매 유승호와 박보영이 문근영의 이미지를 계승하기에 모자람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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