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미봉초교 병설유치원(원장 박주용) 어린이들이 8일 학교 텃밭에서 직접 가꾼 감자를 수확하고 기뻐하고 있다. 이 유치원 어린이들은 지난 4월 감자를 심은 후 그동안 풀을 뽑고 물을 주며 정성껏 가꿔 이날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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