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보건소, 70명 대상
영동군보건소(소장 최정애)는 3일 건강증진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급학교 보건교사, 어린이보육시설 종사자, 산업체 보건관리자, 보건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은 충주대 평생교육원 전문응급구조학과 백미례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응급활동의 원칙 및 요령, 응급구조 시의 안전수칙, 관련법령 등 이론과 인공호흡, 심장마사지 등의 심폐소생술 실습이 4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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