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대남 군사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6·25전쟁 발발 59주년을 맞아 충북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37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유사시 책임지역 내에 침투한 적 특수전 부대를 격멸하기 위한 헬기레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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