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방위 '이상무'
향토방위 '이상무'
  • 박병모 기자
  • 승인 2009.06.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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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의 대남 군사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6·25전쟁 발발 59주년을 맞아 충북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37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유사시 책임지역 내에 침투한 적 특수전 부대를 격멸하기 위한 헬기레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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