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천안인쇄창(창장 강희룡)은 13일 사회복지시설인 죽전원 원생 60여명을 초청해 위안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희룡 창장을 비롯하여 사내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원생들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갖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하루 동안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천안인쇄창은 지난 10일 불우이웃돕기 재활용품 수집운동을 전개해 1300여점의 물건을 자매결연시설에 전달했으며 지난 2002년부터 지역내 4개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하고 후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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