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당진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 안병권 기자
  • 승인 2009.05.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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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이 27일 문예의전당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난 4월부터 농·축·수산물 등 전품목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원산지표시제의 홍보와 더불어 이영실씨(한국CS아카데미 수석강사)의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고객만족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교육과 별도로 25일부터 삽교호관광지와 왜목마을 등 주요관광지 주변 300여개의 일반음식점과 120여개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당진~대전고속도로 개통과 관련해 위생관리 일제지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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