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속리산면(면장 이종란)과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이 22일 양쪽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리산면사무소에서 자매결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민간 분야의 문화, 예술, 청소년, 스포츠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합의서를 교환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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