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남한강 장미터널 새단장
단양 남한강 장미터널 새단장
  • 정봉길 기자
  • 승인 2009.04.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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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3억6000만원 투입 산책로·쉼터 등 조성
단양군이 남한강변에 위치한 장미터널을 오는 7월까지 새단장한다.

군은 총 3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낡고 오래된 목재데크 산책로를 정비하고 구간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녹지쉼터를 조성한다.

군은 1m에 불과했던 목재데크 산책로 폭을 2.5~5m로 넓힐 계획이다.

또 부식으로 인해 침하우려가 있는 180m 구간은 기존 산책로와 동일한 목재형 데크로 교체하고 140 규모의 녹지쉼터 5곳도 만들 계획이다.

지난 1999년 남한강변에 조성된 장미터널은 단양고에서 상진리에 이르는 1.2에 걸쳐 있으며, 450m의 아치형 터널과 함께 오색 야간 조명 108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 터널에는 줄기장미, 넝쿨장미, 사계절장미 등 1만3000여 그루의 다양한 장미가 심겨 있고 양쪽 터널입구에는 장미꽃 모양을 형상화한 상징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또 장미터널 안에는 벤치, 포토데크 등 편의시설과 음악시설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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