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목행동시대 개막
충주소방서 목행동시대 개막
  • 심영선 기자
  • 승인 2009.03.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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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가 23일 기존 연수동 청사를 목행동으로 이전·신축했다. 충주소방서는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목행동에 부지면적 1만3350(4045평), 건축면적 4422(1340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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