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가 다음 달부터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에 들어간다. 이번 군보건소의 비상방역 근무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로 인한 관광객 이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집단급식 등에 따른 질병이 증가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 이에따라 군은 매년 5월부터 실시해 오던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를 한 달 앞당겨 조기에 실시키로 했다. 군보건소는 이를 위해 26일 상시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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