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량제 도입 추진 희망적"
"총량제 도입 추진 희망적"
  • 남경훈 기자
  • 승인 2009.03.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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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동차정비사업조합 정총
충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협동조합(이사장 박완수) 정기총회가 지난 27일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조합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자동차정비업 발전에 노력해온 대표들이 도지사 표창 등을 받았다.

박완수 충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정비수요 감소와 업체 난립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그래도 정비업 최초로 도료인상분이 견적 프로그램에 탑재되고, 총량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등은 희망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표창자들이다.

△ 충북도지사 표창

이경재 대명자동차공업사 대표, 정명수 음성종합자동차공업사 대표, 오창현 (주)드림모터스 대표

△ 전국 연합회장 표창

박형준 보은자동차공업사 대표, 한경일 신중앙자동차공업사 대표, 김정용 삼성자동차정비공업사 대표, 김영모 (주)송절자동차정비공업사 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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